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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연휴가 겹쳐서 많이 접종을 못했는데 이 틈을 타서 개소리를 시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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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hebriefing.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4349288272


3월 3일 하루만에 왜적국의 접종수를 가볍게 추월해버림. 격차는 더욱 아득하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

왜 저 왜적신문들은 자기 조국의 접종속도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안하고 남의 나라 일에만 참견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