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동포들 생각
편하게 살려고 들어온거 아니다.
고국에 돌아와서 행복하고
일해서 먹고 살수 있어서 행복하다.
한달에 청소해서 100~120 벌어서 사시는 분이 인터뷰함.
식당에서 한국말 못해서 3일만에 짤렸는데 하는말이 자신이 서툴러서 그런거라고 원망 안함.
마음 깊숙히 있는 나라에 대한 생각자체가 다름.!!!
고려인 동포들 생각
편하게 살려고 들어온거 아니다.
고국에 돌아와서 행복하고
일해서 먹고 살수 있어서 행복하다.
한달에 청소해서 100~120 벌어서 사시는 분이 인터뷰함.
식당에서 한국말 못해서 3일만에 짤렸는데 하는말이 자신이 서툴러서 그런거라고 원망 안함.
마음 깊숙히 있는 나라에 대한 생각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