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BC반음 선조가 위기감을 느낀건....조선에 남아 백성을 이끌고 싸운 광해한테도 위기감을 느꼈다죠...다만 결정적으로 이순신 장군이 선조에게 밉보이게 된건..전쟁 중인데...무과 치른다고..한양으로 .올라오라고 하니 장군이...어렵다고 해서...여기서 부터 꼬임...미친놈이 전쟁 중...적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장수를 시험 본다고 전장에서 이탈하라는게 제정신임...
이순신은 부산은 이미 힘들다고 생각해서...전략적으로 중요한 한산도 방어를 주장했습니다....이를 원균도 알기 때문에 차일피일 출정을 늦추다가...권율이 목 벤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출정...수군울 말아드셨죠...한산도르 ㄹ중심으로 범 아가리로 들어오는 왜군을 먹기만 하면 되는데...굳이 수적 열세에 있는데 나가서 싸우다 최악의 상황을 만들 필요가 없던거죠..
원균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악역에 무능한 장수라고 오인을 하시는데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칠천량 해전 또한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이순신이 출정하지 않은 이유를 잘 알고 있었고
그 역시 동의하여 나가지 않으려 했지만 어명을 받은 권율의 지시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출정을 했죠.
결국은 대패를 했고요.
너무 역사적인 사실에 + 재미라는 요소를 너무 크게 가미해서 흥행률로만 연결되게 만든것이죠
이순신 장군은 백병전을 하지 않습니다 , 명량에서도 말이죠 (우월한 판옥선 화력 , 강한 물살, 좁은지형 이용)
역사적인 기록을 봐도 명량때 조선수군의 사망자가 없다고 합니다
영화에서는 마치 백병전의 신처럼 나오는게 안타깝습니다
이순신의 전략 우월한 전략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수집해서 빠르게 속도전으로 치고 빠지고 하면서
왜군의 사기를 꺽어놔버려서 우월한 위치를 선점해 쓸어버리는거죠
그래서 모두들 전쟁의 신 , 전쟁의 신 이라고 하는겁니다
당대에 일본이 어느정도로 이순신을 두려워 했냐면 (선조 포함 )
이순신 인기가 너무 좋고 이순신이라고 하면 종교라고 할정도로 사람들이 따르니깐
구데타를 일으키면 왕권을 손쉽게 잡을것이요, 일본에서는 이순신이 역으로 조선에서 일본으로 공격을 하면
일본은 망한다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선조의 명을 어겼다고 해서 이순신은 한양으로 송환되지만
이순신 아니면 안된다고 판단한 선조가 다시금 부탁을 하는겁니다
선조는 역사적으로 가장 멍청한 왕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가장먼저 명나라로 도망간건 물론이고
한양까지 치고오자마자 명나라에게 나라 전체를 준다고 받아달라고(?) 한 저게 왕이 맞나 싶을정도로
정신이 나간 왕이였습니다
이순신의 죽음도 의문점이 많지요 , 이순신의 죽음을 가장 먼저 발견한게 선조가 파견한 장수 라고 들었는데
아군이 쏜거다 , 아니다 본인이 마지막 해전이 끝나면 선조가 죽일껄 알기에 스스로 나가서 죽을힘을다해 싸운거다
적의 조총에 맞은거다 아직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역사학자들에게
무튼 명량을 보니 역사적 사실도 많이 담고 있지만
정말 이렇게 훌륭하신 분을 단순히 재미와 흥행 위주로 말도 안되는 요소를 넣었다고 하는게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