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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딸 시밍쩌. 페이스북

 

 시진핑 딸 사진 유포자 모친 “中, 아들 고문하고 증거조작”

당국, 변호인에 “손 떼” 압박도…홍콩 빈과일보 보도

지난해 12월 징역 14년 선고…공범은 징역 2년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