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작든 크든 문제들을 이런식으로 문제될거 없다 우리 책임 아니다 라고 치부하고

 국내 소비자들을 봉으로 아는 기업은 소비자들의 작은 불만들의 응어리가 모여서

커다란 암 덩어리로 돼 받을날이 기필고 온다고 믿습니다

그때가서 소비자들에게 애걸복걸해도 소용없겠죠 

하루빨리 현대/기아의 국내 판매율이 10%미만의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뭐..그렇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