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일이 있어 서울로 왔다가.. 가로수길에 게스트 하우스를 잡고 한번 돌아보러 나왔다가


아벤타도르 로드스터를 보게 됐네요


진짜...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폰카에다가 급하게 찍느라 흔들린 점.. 죄송합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