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탁월한 엔진 실린더 파손

 

 

 

장인어른이 6월 27일 새차로 구매한 k5 LPI택시

70일된 새차가 엔진이 터져서 사업소에 입고됐습니다.

엔진결함으로 실린더가 터져서 엔진오일이 다 새어 나가 시동이 꺼지는 사고를 당하셨습니다.

70킬로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져 조향도 되지 않고 천만다행으로 정차를 하셨다고 합니다.

사업소 입고하였고 기사 말이 엔진안에서 실린더를 쳐서 오일이 새어 엔진에 구멍이 여러개 뚤렸다고 합니다.


 


본사와 통화 하셨는대 차는 신차 교환이 안된 답니다.

자기네들은 한번도 신차를 교환해준적이 없다고.

차가 입고되서 일하지 못한 손해배상 또한 해준 역사가 없답니다.

 

이제 70일된 신차가 엔진 결함으로 차가 멈추었지만 할수 있는일은 엔진 교체하고 라이닝 갈아준다고 합니다.


요약
1. 신차로 k5 LPI 택시 구입

2. 70일 운행후 엔진 터짐으로 인해 주행중 엔진 꺼짐 어깨와 목에 통증.

3. 신차 교체 및 휴업손해배상 안된다고 함.

4.기아에서 해줄수있는건 엔진교체, 라이닝 교체뿐

 

 

출처 - 뽐뿌 자동차포럼 게시판  신바람디스크님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