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 젊은이의 마지막작별인사 (75321) 14.06.20 06:42 추천 397 조회 106851 귀염둥아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고향에 계신 부모 형제 동포여!더 살고 싶은 것이 인정입니다그러나 죽음을 택해야 할 오직 한 번의가장 좋은 기회를 포착했습니다백 년을 살기보다 조국의 영광을 지키는이 기회를 택했습니다안녕히, 안녕히들 계십시오 추천397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