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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승려의 삶은 부처님 말씀의 

수행에 매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성철, 법정 스님 같은 분들이 

저런 집에서 살았다면 존경받을 수 있었을까?

 

성철 스님이 살아 계셨다면 불호령 떨어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