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행복한폐인입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을 올리네요..^^
작년에 불미스러운 일 이후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ㅜㅜ
우선 작년일은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작년 그일 이후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그일이후 이혼을 하였고..애들은 제가 키우고있네요.
그러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ㅎㅎ
이걸 축하해달라는게 아니라..
오늘이 제 생일인지라..ㅋㅋ
헤어진후 처음 맞는 생일입니다.
형님.누님.아우님들께서 축하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