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길을 걷고 있었던 광주 시민 김경철씨가 아무 이유도 없이 맞자
손짓 몸짓으로 장애인인걸 표현했으나
계엄군은 무시하고 아무 이유없이 때려죽임
명령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개소리
아무 이유 없이 놀이터에서 놀던 어린 아이들 쏴 죽이고, 길가던 임산부 재미삼아 쏴 죽이고
실어증 걸린 벙어리도 이유 없이 때려 죽인 희대의 악마새끼들임
29만원으로 호의 호식하고 있는 그새끼가 아직까지 살아 있다는 것 자체도 분노해야 할 일..
그리고 518 민주화 운동을 비하하는 벌레들 역시 싹 다 말살 시켜야 함
518은 정치가 아니고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