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인사라고 미통당 같은 인사가 없지는 않을 것이기에 춘천시장처럼 책임자가 직원이 사망한 사고지역에 나간 과정을 모른다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한단 것은 시장의 그룻이 아니란 말이 된다. 직원이 사망한 상황인데 사망한 과정의 지시계통을 모른다고 떠드는 것은 무능력을 스스로 자인한 것과 같다.더욱이 담당 국장과 과장도 행적이 확인되지 않는다고 하던데 장마가 시작된지 오래전이고 각종 피해경보가 나오고 있는 수해와 재난 시점에 시장은 모르고 국장 과장의 행적을 모른다면 누가 춘천시를 책임져야 하나? 과거 지도자가 엉망이면 내리 엉망이고 시민이나 국민이 죽고 다친다는 것은 이명박그내가 알려준 사실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