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동재! 실명거론 이유!!

 

강성범씨 방송 중 한 말에서 찾을 수 있다.

 

"남의 인생을 파탄내려는 사람이 자기는 스크레치도 안나려면 되냐?"

 

노무현계좌 들여다 본 곳,

윤석렬 사단일 것으로 본다. 


계좌 단서 찾을 수 없으니,

이철 진술 하나로 한명숙 때처럼 엮어보려 한 것이다.

뒤를 캐는 행위 100% 여전히 계속될 것으로 본다.


윤석열 사단의 분위기를 그대로 보여주는 일.

그간 채널A 보도 행위보면,

자기들이 싫어하는 집단에 대해서만,

과도하게 이렇게 하는 게 옳바른 것이라 생각.


이동재기자는 거울을 보며 살았으면... 

다른 사람에게 비춰보았으면...


노무현, 한명숙, 조국.

다 같은 매카니즘이다.

죄 없다면 한동훈, 채널A 를 바로 고소 해야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