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가 편지를 받고 유시민에 연락.


언론사에 제보해라.


김어준 : 화면 나오는대로 해라.


유시민 : 기자를 만날때 엠비씨기자가 같이 갈 수 있도록 해야한다.


녹음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 했을 듯.



제보자 채널A 기자.

 

살살 불게끔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