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322070944253


'사이토카인 폭풍' 발표에도…
21일 오후 11시 50분, 주말을 맞아 강남 번화가는 평일보다 더 많은 사람으로 붐볐다. 강남의 한 클럽 앞에는 얇은 재킷이나 코트 등을 차려입은 30여명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 있었다. 이들은 대부분 20대로 토요일을 맞아 이른바 ‘불토’를 즐기기 위해 클럽을 찾았다. 이 클럽뿐 아니라 근처 감성주점이나 헌팅술집 등에도 사람이 가득 찼다.


정신나간 놈들..20대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답 없다...미쳤다고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