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년전에 용산에서 일할때 군인(사병)왔었는데...이얘기 저얘기하다가 동기 생활관도 있다라고 얘기함.
내무생활...ㅋ 개판이라고 선임도 없기 때문에 위계질서 따위 없음. 그때 당시 스마트폰 반입이 안되기 때문에
그나마 좀 나았는데....지금 보니 스마트폰 때문에 더 개판이라고 보여진다...
징병제의 폐해. 인간은 누구나 자유를 원한다. 억지로 데리고가서 군기들고 자유를 억압하려면 거기에 합당한 대우를 해줘야지. 이제 기껏 병장 월급 50만원이다. 지금 최저시급이 얼마냐? 4분의1 받고 뭐 기합 군기? 역시 아직은 인권유린의 대한민국에서 못벗어난 미개한 조센징들. 남자들은 좀 덜할줄 알았는데 남녀 불문 미개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