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라는 말을 하면 잘봐봐 중국에 장제스가 중국을 먹었다가 부정부패해서 공산당에 개털렸잖아. 인생 모른다 잘됐을수도 있고 못됬을수도 있는거야.
우리도 부정부패해서 북한이 또 침공했을지 누가아냐? 지금 우리가 이러고 살수있었겠냐?나도 박머시기 벨로 안좋아한다.다카기.......시베로마....시키.
근데 역사를 좋아해서 과거현대사 등등 이런저런것들 보다보면 그래도 저당시에 독제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성장을 어마무시하게 한건 인정.그로인해 희생당한 사람들인정 근데 저당시 시대상황이면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이라고 봐도 무방할듯.시대상황이그랬고 그당시는 그게 맞았을수도 있음.단지 지금에 와서보니 말도 안되고 개새끼 죽일놈 부관참시를해도 분이 안풀릴 놈이지만.역사는 후대의 손에 의해 결정되는법 명장으로 남느냐 희대의 불한당이 되느냐?참고로 imf의 전초를 쓰기시작한건 박정희가 맞음.전두환이 집필하고 노태우가 편찬을 했지.그리고 터진거고 이건 어려운거니깐 패서.어찌됐던 imf터진건 안타깝지만 그때 당시에는 그게 맞는거였지.어쩔수 있었겠나.시대가 대변할뿐.모토로라 휴대폰이 나왔을때 우리는 어땠나?신세계?지금 보면 어떤가?쓰레기?골동품 고물?줘도 안쓰는거?
다시 말하지만 그때는 그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알수 었었다는거다.
지금이야 민주주의 이념이나 사회주의 이념이나 대략 말안해줘도 아는데 그당시는 그런거 없다.조선시대릉 막지나서 일본식민지시대를 거치면서 남북전쟁을 거친사람들 ...지식이래봐야 얼마였으며 그당시 문맹율을 생각해봐라.
무지했고 가난했으며 힘든 시기였다.
그걸 벗어나게 해준건 박정희가 맞가.
하지만 그는 독재자였고 학살자였다.
역사는 그를 그렇게 바라볼것이다.
나라를 구했으나 엄청난 쓰레기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