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변호사써서 무혐의되어 세상은 돈이면 다되는구나 싶었었는데..내가 졌구나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오늘 경비원아저씨께서 고맙다고 말씀해주셨네요.
이후에 주차 똑바로 하고 다닌다고^^
덕분에 왠지 요즘은 다른 차들도 주차를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혹시나 다음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더 좋게,입주자회의나 다른사람들과 단체행동을 하는 방안으로 해결해야겠지요.
교사블,보배 형님들 감사합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귀성길 안전운전하세요 ^^
이 글을 마지막으로 매듭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