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는 너무나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왔다~ 너무 더운 나머지 거실 쇼파에 누워서~에어컨바람을 쌔고 있엇는데 잠시후 스피드마크 끼이익~하는소리가 바로 집아래서 들리더라 무슨일일까 하고 나는 창문으로 내다보았다 그런데~경찰차가 그 좁은 골목에서 차를 얼마나 쏜살같이 몰았던지 끼이이익~하면서 섯을까~ 차량이 서있는 바로 앞에는 한 어린아이가 나뒹굴고~ 어린아이 아빠는 놀라서 아이에게로 뛰어왔다 나는 바로 집앞으로 뛰처나갔다 이유는~ 그 아이의 아버님이 우리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관장님 이셧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건은 여기부터 시작이다 난 건너편에서 상황을 알기에 지켜만 보고있엇다 그런데 경찰 <---가해자 차에서 건들거리며 내리는것이 아닌가 이윽고 화가난 아이의 부모는 마구 뭐라고 화를 내었다 그 가해자 경찰 왈~반말 섞인 말투로 (아니 애가 피 안났으면 됬지?) <-----이 지랄같은 말한마디와 함께 태연하게 나오는것이 아닌가 난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그것도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그런 골목에서 그런사건이 생겼다라는것 자체가 어처구니가 없었다 또한 가해자가 경찰이라는것과 말도 안되는 경찰의 행태~도저희 용납이 안가더라 더군다나 그말을 듣고 나는 열이받아서 한마디를 던졌다 그런데 그 경찰 하는말이 당신 뭐야!! 뭔데나서? 당신 빠져~야 모모순경 이사람 연행해!!! 내참 어처구니가 없어서~그러더니 한술더떠 사고난 아이의 부모가 펄펄 뛰니 한다는말이~당신들 법대로해 다 연행시킬거니까? <----아니 나이를 짤짤이로 땃나? 난 그놈에 성질 못이기고 그경찰을 패대기 쳐버렸다~ 그리고나서 파출소 연행댔고~파출소에서 다른 경관들 사태파악이 되었던지 일을 잘 해결보려는 노력이 눈에 보였다 헌데 그 가해자 경찰들 나와는 눈도 안마주치고 건들거리며 불쾌한 태도를 연발로 비춰주었다 민중의 지팡이 사라진지 오래다 전부 싸잡아서 말한다라는것에는 모순이 잇다라는것 안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 생각하지~ 난 파출도소까 갔다가 그 피해자 아이의 병원까지 찾아갔고 모든 사건을 기록하였다 피해자에게 행했던 가해자들의 행패 인성이 부족한 말투~또한 나에게 목격자연행까지 시도했던 경찰들의 행동~ 수많은 목격자들은 내가 경찰을 패대기 첬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지하고 나섯고~ 난 이사건의 모든것과 목격자들 진술을 토대로하여 모든언론에~유포할 것이다~ 이사람들 아이가 누어있는 병원에조차 얼굴을 비추지 않았고 피혜자와의 통화내용으로는 보험처리하면 끝이다~그리고 자기는 관할서에 잇으니 언제든 찾아와라? <-----무슨 개 풀뜻어먹는 소리냐고~ 아무튼 경찰도 나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한다 하니 나또한 이 사건을 확대시킬 것이다 내가 구속되지 않았던 이유는 목격자들이 많았고 그들모두가 지지를 했기때문이 아닐까 싶다 사건 가해자 파출소와~직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곰달래 지구대 ....소속 이름: 최흥식 경사 <----두사람 가해자 경찰 이었는데 한사람은 이름을 밝히는것을 끝내~감추려해서 못 알아냈고 그중 한 인간이다 1차적으로 경찰차에 2사람 위에 언급한 사람이고 나를 연행하려 했던 경찰들은 2차로 파견된 경찰들 이었다 사건의 문제경찰은 위에 언급한 두 사람이다 민중의 지팡이? 위에 저런인간은 해당되지 않겠지? 자신들도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 일것이다 경찰신분을 떠나서 인간의도리 부모의 입장에 선다면 저러지는 못했을 것 같다~ 여우랑 놀다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