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은 이미 2019년 12월 월간조선 출신의 모 유튜버가 동영상을 통해 주장했던 내용”

 

 “해당 유튜버는 형사고소와 손해배상청구가 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유투브측에서 경고를 받고 해당 동영상도 삭제된 상태라고 한다”



㈜청주고속터미널은 보도자료를 내고 “12월 초 한 개인의 ‘문갑식 진짜TV’에서 여러 편에 걸쳐 방영한 자사 및 사주 관련 허위 주장으로 피해 입은 회사 이미지 실추와 개인의 명예, 인격 훼손이 심각하다고 판단, 가용한 모든 법적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갑식 전 조선일보 기자는 198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으며 월간조선 편집국장을 하다가 조선일보 선임기자를 역임했다. ‘문갑식의 진짜TV’에서 보수 유튜버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연말 조선일보를 퇴사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382

 

진짜 하는짓들이 똥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