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인간극장인가?저도 tv에서 봤었습니다
나중엔 엄청 야위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때인데 Tv에서 보고나서
운동선수도 아플수가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네요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났는데
어려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분 맞는것같네요
슬프지만 제기억엔 더욱 야위신 모습이
기억에..
편히쉬십시오.
베플제가 병장때
삼성 레스링 훈련장 인가 용인에 있는곳
거기 갈때
태우고 감
저한테
*병장 담배 하나 줘봐
워낙 친근감 있는 분이라서 선수들 일반병 들이랑 친 했죠
그래서 제가 형 운동선수가 담배피면 어떻해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한대 피우고 싶다
그래서
콤비 차 뒤에서 맞담배 핌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아마 그때가 태능 있을때 부대 왔다가 시합 따라간겁니다
참 기억에 많이 남는 분 인데
목소리도 참 좋고
전역 후 저 소식 듣고 맞담배 필때 했던 말들이 주옥ㄱ같이 생각 났음
본인은 자기가 위암 이란걸 알고 있었던 거임
인간극장인가?저도 tv에서 봤었습니다
나중엔 엄청 야위었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초등학생때인데 Tv에서 보고나서
운동선수도 아플수가있구나 하고 생각했었네요
요즘도 가끔 생각이 났는데
어려서 기억이 확실치는 않지만
이분 맞는것같네요
슬프지만 제기억엔 더욱 야위신 모습이
기억에..
편히쉬십시오.
제가 군대 있을때 저는운전병 이였는데
이분 이랑 맞담배 핌
제가 9월초에 전역 햇으니 5월달 정도에 용인을 레스링 부 태우고 갔는데
그때 맞담배 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때 느낌이 나한테 왜 이런 이야기까지 하지 그 느낌 이였습니다
일어서면서 일본 잘 갔다 와요 전 전역 합니다
그형이 그래 전역해서 성공 하라고 ....
제가 병장때
삼성 레스링 훈련장 인가 용인에 있는곳
거기 갈때
태우고 감
저한테
*병장 담배 하나 줘봐
워낙 친근감 있는 분이라서 선수들 일반병 들이랑 친 했죠
그래서 제가 형 운동선수가 담배피면 어떻해요
그랬더니 이상하게 한대 피우고 싶다
그래서
콤비 차 뒤에서 맞담배 핌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아마 그때가 태능 있을때 부대 왔다가 시합 따라간겁니다
참 기억에 많이 남는 분 인데
목소리도 참 좋고
전역 후 저 소식 듣고 맞담배 필때 했던 말들이 주옥ㄱ같이 생각 났음
본인은 자기가 위암 이란걸 알고 있었던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