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김구선생 암살범 안두희 조카가 스트레이트에 나왔던 천명우 학장의 부인 안우경라니

 

나베스트랑 뭐 통하는게 있나 했는데 이렇게 통했나 싶네요.


세상 참 재밌어요. 왜 정의봉을 들고 싶게 만드나 했더니...  





지들끼리 얽히고 설켜 헤어나올 수 없는 친일의 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