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역사적으로 무관심하고 무지한 족속들의 말로는 비참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일본인들은 모른다가 면죄부가 아님을 알아야 하고 일본정부는 정권유지가 일본 유지의 길이 아님을 알아야하고 우리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사죄를 하고 속죄 한 다음에야 한일 문제 해결의 첫 단계에 들어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이번에 다시 놓아버리면 기회가 더 없을지도 모른다 봅니다
지난 8월 이윤석은 같은 방송에서 영화 암살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친일파 청산 실패에 대해서는 국민 모두가 안타까워했다. 다만 지금 와서 환부를 도려내고 도려내다 보면 위기에 빠질 수 있으니까 상처를 보듬고 아물도록 서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