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 내용 :

 

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쾌해진 얼굴로 오후 9시경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자극적인 소재에 환장하는 언론인데

유가족분들이 윤총장에게 항의한 건 쉬쉬하고..

그렇게 뽑은 기사 제목 : "내가 아끼던 수사관" 눈물 흘린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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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과 언론과 검찰은 한통속.jpg 


이놈들에게는 기레기란 호칭도 극존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