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합니다. 성인이 아닌 아이가 다니는 구역입니다. 일부 어른 들도 대놓고 무단횡단 합니다. 그러나 어린이 같은 경우 위 어른 보다 삶의 경험이 부족하여 운전을 하는 어른이 더 주의를 갖자 라고 하여 이법이 진행된다 생각 합니다. 그런데 거기서 좌, 우파를 왜 따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고시 법대로 따져 자잘못 가릴건 가려야지요. 스쿨존 사고 발생시 무조건 운전자의 피해다 라고 얘기 하는건 아닌거 같아요.제 개인 소견으로는 어린이를 먼저 보호해주는게 먼저가 맞다 생각하고 현 스쿨존 운전자들이 현행법을 안지키기에 속도 제한의 강제성을 갖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자 그 뜻으로 보이는데 좌, 우 정치색은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