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준론 나누기 위한 자리도 아니고 민원성 질문이 많았다지만,


그런 와중에서도 정책 방향 답변하고 비전 제시하고 했습니다.


'시민과의 격의없는 소통'은 이런 모습이 본질이겠죠.


진행상의 미흡한 부분은 앞으로 채워야 할 몫이고요.


문대통령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