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잘 도착 했습니다.



전 복 안 당했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사실...


말 못 했던이야기...


왜 제가 두번 갔는지...


이야기로...


 후기 마무리 하겠습니다.



우선 그분들과  처남협박 건으로 통화할때


ㅡ집주인이 아니다.  집주인이 피해를봐서 나가라고 통보 받은상태


ㅡ아이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화순 사태 욕하는걸듣고 상처받고 울었다.


라는 말을듣고..


그집에 집주인이 받을 피해와...


아이가 상처 받음에대해...


많은 고민 을 한 후...


어제  주차 축제를 기획했습니다.




왜 미리 말 안했니?



그건 제가 이런이야기를 그전에 하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것 같았습니다.






우선 그분들과 협의해서 


제가 이대로 사과 잘받았다고 올리면


다른 회원 님들이  제 협박 글을 보고


계속적으로 찾아 가실껄 걱정 했습니다.




물론 조만간 그분들이  이사가는것도 몰랐을테고...


실제로 그 진짜 집주인은 이미 많은 피해를 받았을 꺼고...


앞으로도 피해를 볼것이라라 생각 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분들에게..


이런 화합에 의도로 찾아 갈건데... 괞찮으시냐 물어보고. ..


**제가 와주시면 너무 감사하지만...


어떻게 또 오시라고 할 수 있냐...라고 


하셔서 두번째 카라반 주차를  하게 됬습니다.


혹시나 아이들 상처받을까봐 사모님과 아이들은  그날  다른곳에 계시면 좋겠다 이야기도 드렸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하셨구요.



그리고 어제 출발 전에도 다시한번 그분과 통화해서...


혹시나 걱정되시면 안가겠다...


라고 물어본후 ...


승낙을 받은후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내용은 어제 현장에서 공개 하였고...


이제야 이야기 드릴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이러한 행위가 마녀사냥...


상대방 죽이기 위해 간게 아니였다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현장에 오셨던분...


화이팅 해주셨던 보배분들..


또는 저에게 충고해주신..악플러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이제 후련하네요^^



관종에 관종인 카라반 여행...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야 시원하다~~~~^^♡♡"






근데 전복 되라고 저주한 분...


제집 주소로 전복 보내주세요...


힘들었어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