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고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 생각하고 그래도 살면서 조심할 게

말 조심 해야 하고 무조건 적인 비난을 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부모님의

잘못된 행동을 비판하는거고 미움을 주려는게 아니라고 위로했더니

5분 뒤 바로 어쩌라고 시전 ㅋ

아들인성도 부모 따라온다고 그대로 물려받은거같네요

학생이 커서 부모처럼 손가락질 받으며 잘~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