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이 넘 맘에 들어서 결국 k5 뽑았습니다.

앞에 램프도 노블레스보다 프래스티지가 맘에 들었는데

만족 중입니다 에바가루 아직 없고요

앞으로도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