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 수술을 하제 않고 가급적 병원을 가지 않는게 이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의사는 수술을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하지만 상당수의 의사는 수익때문에 하는 것이 현재의 현황이지 않습니까? 심지어 착한의사 한 명을 수십에서 수백명의 의사가 인신공격부터 sns비난 법적인 의료행위 방해가 상당한 상황이고 이미 양심치과의인 강창용 치과의에서도 볼 수가 있지요. 더욱이 환자를 불행에 빠트리고도 은폐한 경우는 이미 방송에서 여러번 나온 상황이고 심지어 의료과실로 감옥에 갔던 의료인들은 면허가 중지되나 출소후에 면허재교부를 신청하면 과거 기사에서 12건중 11건이 교부되니 90%이상이 교부 되고있죠. 면허 취소는 현실적으로 없다고 봐야한다던데 과실한 의사가 전국 곳곳에서 근무할텐데 개선이 없다면 변하지 않고 또 일어날 일이잖습니까?
청주 국립중앙의료원이네요
38명 수술해서 28명 사망하게 했다는 의사..동료의사들이 수술하면 죽을수도 있다고 만류해도 수술을 강행하고 환자 뇌수술 사진 동의없이 SNS에 올리고 첫 시범케이스라자랑, 환자는 당일 사망.
그와중에 병원장은 취재에도 왜곡된 사실이 많다며 의사편을 들더라고요
상식적으로 뇌사에 빠진 환자가 어떻게 스스로 수술동의서에 지장을 찍나요?
꼭 의사면허 취소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