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겨레 하어영은 뼛속까지 안철수빠로 유명함
지난 대선떄 철수 지지율 하락에 방송중 눈물까지 흘림

2. 현재 시점이, 유시민옹의 과감한 드리블로
KBS와 떡찰을 궁지로 몰기 시작한 타이밍이라는 것
이슈를 이슈로 덮어버리는 모양새

3. 바지총장 윤별장 한명이 물러난다고 해서
우리가 승리의 도취감을 느끼면 안되는 상황이라는것
윤별장은 한동훈이랑 서울지검3차장과함께 자멸해야하는데
이렇게되면 윤별장 혼자 날라간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