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호사를 누리겠다고 으휴

개인적으로 아무런 득도없는데 사명감으로

하는거 아녀... 조용히 있었으면 편하게 누릴꺼

다 누리고 살았을텐데 주위사람도 상처 나고 있네요

우매한 국민을 위해서 희생하시는 장관님과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