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0대 늦깎이 드라이버입니다. ^^

 

서울모터쇼 갔다 돌아오는 길,
킨텍스 앞에서 노란색 아벤타도르를 만나 한번 놀라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반대편에서 마주보고 지나쳐서)
강변에서 이 차를 만나 또 한번 놀랐습니다.

 

 

사이드 미러에 비친 모습에... 으잉?

 

 

 

오오오오!!!
플리머스 프라울러(Prowler)가 도로를 달리고 있네요.

 

 

 

슈퍼카는 아니지만 참 보기 드문 레어카죠.

 

 


나이 좀 있으신 신사 두 분이 타고 계시던데...
멋졌습니다. 운전 매너도 좋으시고. ^^

 

 

 

 

P.S.
구글링으로 찾아본 이미지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