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기 문자의 등장한 강효상   

장자연 사건을 덮기위해 조선일보 아니 방씨일가의 집사 역활 충실히 수행

채동욱 혼외자 보도를 주도하여 국회의원이 됨

사법농단 주범 양승태 옹호 인터뷰도하고...

세월호 폄하까지...




대한 애국당 조원진의 대구 지역구에서

다음총선 출마하려는 강효상...

외교문서 유출도 자기 이름 알리려는 욕심이다.

국가는 없고 오직 출세욕에 눈이 먼 강효상


자신의 출세를 위해 조선일보의 개가되고

박근혜, 양승태 적폐의 개도되고

외교문서까지 유출하는

인간의 끝을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