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명목으로 막 퍼주는거 진짜 아니죠.
소통이라 쓰고 그들만의 대화라 읽어야 합니다.
다른 뜻을 지닌 사람들은 적폐라 칭하거든요..
그렇다고 그네 순실이 같은 사람들이 필요하다는건 더더욱이 아닙니다.
나베나 혼수성태 같은 인간은 더 필요없죠.
일본이 어떻게 되든. 북이 어떻게 되든.
지금 대한민국를 위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소통안되는 나이든 사람들에게 ‘꼰대’라고 말하지만, 그 표현을 쓰는 본인도 더 어린 청소년, 더가면 초등학생 유치원생들이 꼰대로 볼 수 있습니다.
‘꼰대’라는 표현은 세대간의 소통문제에 담을 쌓겠다는 것입니다. 그 본인도 다음세대와 담을 쌓겠죠.
조금 억울하고 귀찮겠지만, 손해본다 생각말고 조금만 더 이해하고 소통하는 멋진 자신의 모습은 어떤가요.
물론 지칠때도 있겠지만, 스스로가 더 나아지는 모습. 자랑스럽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