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도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으름장을 놓으며 위협적인 행동을 하며 소리를 지른다...
이게 대한민국에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경찰들의 현재 모습입니다.
잘못을 꾸짖는 행동은 쉽게 해도 자기들의 잘못은 불인정하며 손가락질하는 손을 깨물려고 하죠
그러면서 수사권 독립을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는데 그내면에는 또다른 속내가 있을거라는 의심을 안할수가 없습니다.
민중의 지팡이,청렴결백,공정수사 이런 예전의 경찰이미지는 없어진지 오래인 지금의 경찰은 철면피를 쓰고있는것 같네요
경찰의 존재이유가 무엇인지 그것이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