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이장집아들님구 쏘랭이길들이기님

그리고 이계인님(닉넴)을 뵈었습니다.

저번 진영사건 관련하여 회원님들을 뵈면서

한잔하며 이야기를 나누면서 화목한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이 순간만은 다 내려놓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셔리수렌져 드림.

(P.S 금일은 방송을 하지 않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