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써주신 글을 잘봤습니다.


쏘랭이님이 언급해주신 네이버 아바대 회원입니다.


저또한 애엄마의 외도로 심리적 고통을 겪고 상간남 소송해서 승소해서.. 살고 있습니다 ㅠ.ㅠ <-- 안당해본사람은 절대 모름;;


상간남누님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법의 판결문대로 상간남이라고 됐으니.. 그리고 누나이니..


애기한테 다른남자 사진을 보여주면 아빠라고 소리가 나온다는 소리 듣고 정말 이누님도 인간이 안됐다고 느꼈습니다.


애기가 어리다고 다른남자 보여줌 아빠소리가 나온다는것은 대체 어느나라 에서 그리 시행되나요..


어떻게 애기 아빠가 있음에도 다른남자를 보여주고 아빠란 소리를 듣게 됐는데 같은 여자로서 화가 안나는지 궁금합니다.


이부분은 상간남누님이 300% 잘못했습니다.


내 새끼 소중하면 남의 새끼도 소중합니다.


진정 잘못햇다고 비시는게 살길입니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