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보다 빡쳐서 가입했는데 하나만 묻고 싶습니다
입장바꿔 본인남편이 바람을 폇다.. 상간녀 사진을 그쪽 아이에게 보여줬는데 엄마라고 부른다..기분어떠실거 같나요?? 글고. 상간녀가족분에게 저렇게 카톡을 보냈는데 저딴소리 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하.. 저는 진짜 어떻게 저렇게 답변을할수가 있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저도 애둘키웁니다 모르는사람 아니 삼촌들 사진보여줘도 아빠라고 부른적 없었고 설상 그쪽말대로 인지능력때문에 그렇다 칩시다 근데 그게 상대방 에게 할말인가요?? 진짜 머리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네요 개념좀 가지고 다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