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오직 이슈로 떠오르는 것은 정준영과 승리, 버닝썬입니다.


얼마전 뉴스타파에서 나경원 딸 부정입학에 대한 보도는 정당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역으로 부정입학 의혹을 파야하는데 그런 움직임은 전혀 안보입니다.


방용훈과 장자연에 대한 보도는 나오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빈약하고 이슈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몇몇의 증언으로 아레나도 버닝썬 못지 않았다고 하는데 세무조사와 압수수색 이후에 별다른게 없습니다. 그에 비해서 소문은 무성합니다. 정관계 인물들이 연개 됐고 검, 경 고위급이 연개 됐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마약문제는 어느 클럽이나 다 있다는 것이 클럽에서 종사했던 사람의 말이라고 하는데요. 아레나에 대해서는 너무 조용히 지나가는 듯해 보입니다.


갑자기 마미손의 가사가 하나 생각납니다.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OK 계획대로 되고 있어~" 누군가 이러고 있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