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이야기는 작성자에 글을 혼합하여 정리함.


계속 진행 중이며 여태 까지 봐 왔던걸 정리 해봅니다.


한유총 개 쓰레기


1. 2017년 10월 합의 이혼 함.


연애와 결혼 그리고 출산과 육아기간을 합치면

딱 10년인데 이제와서. 저를 사랑안한다고,부부관계는 커녕 손도 못잡겠다고

저한테 더이상 죄를 짓기싫답니다.


아이도 자기가 키우겠다고....

가정을 유지하기위해 필사적으로 잡았지만

자기는 더이상 안되겠다네요

원하는 대로 해줬습니다.


2. 2017년 10월 상간자와 제아내의 불륜을 암. 


협의 이혼서류접수를 하였죠

저는 가정을 지키기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였고

별거까지 하였습니다. 제가 없으면 저의 빈자리를 제 아내가 느끼고 저에게 돌아올까봐...하지만.... 

제가 받은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와이프 핸드폰 충전 해주려다 우연히 톡방을 봄.


개새끼: 어제 잘 들어갔어?


그여자: 어~ 신랑 안자고 있더라 내차 많이 더러워서 놀랬제?


개새끼: 그리 더럽지도 않던데? 차가 커서 그렇지 나는 지금 우리누나차도 세차해준다.(누나 등장....)


남자 상간남 한테 문자 함


남자 : 니 내랑 함 봐야 되지 않겠나


상간남 : 저기요 아침 부터 제가 기어 가며 말도 하고 있는데요

           그만 욕 해주세요 눈 돌아 갈거 같습니다

           피 한번 봐야겠네요 다 끝냅시다

           누가 죽던 끝냅시다 

           협박 아닙니다 봅시다.


둘이 만남


상간남 : '진짜 오해십니다. 영화보고 밥먹고 맥주마신거 말고는 없습니다'


상간자 이 놈이 제가 집에 없는틈을타서 


2017년 빼빼로 데이 상간남 남편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옴.


상간남이 아파트 현관문 비밀번호를 입력 하고...애기 유모차...애기...아줌마 셋이 남자 집 출입


출입한 이유는 자녀의 유아 가방을 들어주기 위해 출입을 함


다음날 나감..................................................하 유모차...


돌연 저의 여자가 다시잘살아보자며...

상간자소송은 안하면 안되겠냐고 하더이다.

그렇게 3달을더 살았는데 소송중에 알게된사실인데 이 기간마저도 이 여자는 상간자를 만나고 있더이다.


애기엄마가 이혼하지말고 둘이 다시 잘 살아보자고 하는말에


그 눈앞에서 제폰에 있는 증거를 싹~~~ 지웠습니다.


'자! 나는 남자답게 이일 덮어두겠다 니도 봤제? 내가 증거없애는거! 하면서 잘 살아보자' 하고 오지않는 잠을 억지로 청했습니다



3. 2018년 3월 상간자 소송시작과 동시에 아내가 저한테 이혼소송 제기.(얘기 아직 안 나옴)


상간자놈에 대한 소송에 관한 이야기 진행할려고 하였는데......


대충 정리 해 드립니다.


누나 : 보배드림 게시판에 앞 뒤 안 맞고 불리 한거 다 빼고 소설 적어 놓은거 잘 봄( 양념을 잘 버무렸다 함 )

         자기 동생이랑 둘이 마무리 해결 하라고 함.

         고소장을 한장 더 보낸다고 함.

         너 때문에 가게 문도 못 열고 있는데 그 책임을 어찌할꺼냐고 함.


남자 : 그럼 가게 문 열어라 함.


누나 : 그 쪽이 옷 가게 언급하고 신상 다 털렸으니 어찌 책임 질건데요?

         사람들 댓글로 옷가게 언급 하던데


남자 : 계속 블라인드 걸려서 무슨 소리 하시는지


누나 : 주변 사람들 너무 믿지 마요 그 쪽 한테 받은 자료 자기 한테도 다 넘겨 준다고 함.

         보배 형님 동생들 다 믿지 말라고 함. 자료가 방대함.


남자 : 밥 먹어야 되는데 자꾸 톡 질함.

 

누나 : 원하는게 뭐냐 어떻게 해야 되냐


남자 : 우리 집 앞에서 단체로 대가리 박으면 얘기 해준다고 함.


누나 : 애 아빠 잖아요 애 생각 해서라도 서로 무너지는 길을 갈꺼냐고함.

         직접 보고 얘기 하고 싶다고 함.


과거에 누나가 남자보고 부부사기단이냐 또라이냐 니 애한테나 잘해라 했다고 함


누나 : 정말 진심으로 협의점을 찾자고 함.

         서로 조용히 지내자고 함.

         보배 게시판 계속 할거냐고 물어 봄.


ㅡㅡ수정+추가글ㅡㅡ


4. 맘 카페 글


 2018. 9월 경 카페에 글을 올림.(양궁장 사건)


감정의 골이 있는 사람들 끼리 시비가 붙어서 상대방(남자)이 비아냥 거리고 약을 올렸다고 함.


' 니 내 알제' 님 남자분에게 씨***야, 개**야 몇마디 뱉엇더니


모욕죄로 고소당하고 벌금 50 나왔다고 함.


아무리 열 받고 약이 올라도 맘카페 회원들에게 욕하지 말라고 함.


가족 중에 이번에 똥을 제대로 밟았다고 고생중이라고 함.


5. ' 니 내 알제 ' 사과문 올리심(요점)


먼저 가장 피해를 보신 당사자분께 사죄의 말씀올립니다.

그리고 사건을 바라보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그 후 와이프가 그분에게 연락 오는거에 대하여 괴로워 했습니다.

이때 전후 사정을 확실히 알고 행동 했었어야 하는데 후회됩니다.

 더이상 와이프에게 연락하지 말라고 감정섞인 말투로 말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렇게 일이 커지게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많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저의 가족 생각만 했던 게 사실입니다. 늦은 사과 죄송합니다.

그리고 와이프에게도 진심으로 사과하라고 그 분께 연락을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저의 와이프가게는 오늘 부로 영업을 중단 하게 되었고 저의 가족 신상은 모두 공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반드시 처남은 이야기 하여 당사자분께 무릎꿇고 사죄드리도록 만들겠습니다.

그분맘이 풀리진 않으시겠지만 계속적으로 사죄하고 반성하고 지내겠습니다. 

여기에서 더이상의 신상정보와 노출은 보배드림 회원님들과 당사자님들이 내려 놓아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그분의 입장을 생각하며 반성하고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립니다.


남자 답글 남김.


이제와서 내한테 사과한다고 그럴려고 하는데...

어제까지만해도 나를 윽박지르더니 오늘은 미안해?

그리고 상간자본인은 암것도 안하고ㅎㅎㅎ

아주 나쁜놈들인게 상간자소송 끝난뒤에

양궁장 에서 내가 상간자라고 소리질렀다고 형사고발했잖아

민사중에 그런거 진행하면 판사가 안좋게보니 얍삽하그로

소송뒤에 형사고발해서 나...벌금 150 으로 약식기소 나왔잖아...

사과하고싶으면 형사고발 취하해놓고나서 사과해야 맞는거 아닌가?

앞뒤말이 너~~무 다르다

각자 갈길가자                


6. 네이버 지식인에 상간남 입장입니다. 글 발견


 소송을 건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모른다는 글을 발견하심.


성지 순례 당함.

 

보배 화력 시작...


1. 갑자기 김해 진영에 좋은 옷 가게가 소문이 나기 시작 함.

2. 김해 진영 샾이 사진에 올라오기 시작 함.

3. 이미지 실추 할거 같아 본점에 연락함-쿠우난데님

   (계약 끝낫다고 간판 내리라 했다고 합니다.)

   3.13 14시경 간판 철거 완료.

4. 셜현이 출발 함.

5. 진영 세무 자료 건 제보 받는다고 함.....ㅎㄷㄷ

6. 진영에 지휘 본부 제공 하심(이디아커피).-이장집아들님

7. 음식업과 의류도소매업은 같이 경영하지못할분더러

    사업자도 한점포에 1개이상 중복으로 발급되지 않습니다.

    엄연한 불법 100프로 입니다..(영업신고하심)

8. 소방법 위반 조사중.

9. 이디아 커피 매출 올름.(뜻 밖의 화환도 생김)

10. 법무비 지원 및 벌금 150 약식기소 때문에 캐쉬 지원 시작 됨.

11. 안중근 트럭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