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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급 아반떼와 크루즈 비교

크루즈는 뒤쪽에도 그것도 알루미늄으로 범퍼가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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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대형급이지만 역시 스티로폼으로만 되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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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서 많이 까이는 말리부 그래도 소나타 , k5에도 없는 튼튼해보이는 알루미늄 금속제 범퍼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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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절감인가요?

 

아니면 스티로폼만으로 충분해서인가요. 경량화를 위해서인가요?

 

제네시스급부터만 알루미늄제질 범퍼를 사용합니다. 원가절감때문입니다. (현기차는 제네시스 윗급과 아랫급으로 분류되죠..)

 

 

관련자료 출처

http://blog.naver.com/idmola_ni0in?Redirect=Log&logNo=110139004595

 

 

 

추가로 K5 범퍼 사진은 확보하지 못했으나 YF소나타와 동일할 것으로 추측됩니다(K7도 스티로폼만 쓰는 마당에..).

 

 

하지만 수출용에는 내수용과는 다른 규격의 철제 범퍼가 들어갑니다.

K5 수출형 사진(확장형 철제 범퍼)

위 사진은 철제 범퍼 위치로 인해 데이타임LED 장착이 불가능한 수출용 K5입니다.(내수용에는 빨간 부분이 없습니다.)

 

여기서도 내수/수출용에 대한 차별 드러납니다. (언제까지 내수/수출 동일하다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건지..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물론, 국내 안전기준을 해외와 동일한 수준으로 올리지 못하는 감독기관의 책임도 큽니다.

 

그러니 맨날 현기차는 때리는 데만 또 때리고 별 5개 나왔다고 자랑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