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떤 정치집단에도 가입한적없고 종교도없는 평범한 국민입니다
우선 손혜원이란 괴물을 누나로두게되고 전국민을 거짓말로속이고 여론을 호도하는 사람을 가족으로 두게되서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면서 손혜원의 거짓말을 하나하나 밝히겠습니다.
1.저희가족은 50년이 넘도록 지금까지 여호와의 증인입니다.조부모와 부모,4남2녀 인데 돌아가신아버님과 둘째형님과 저만 여호와의증인이 아니고 나머지는 모두 여호와의증인입니다.물론 손혜원이도 어렸을적부터 대학때까지 여화의 증인이었습니다.아실지 모르겠지만 그종교는 국가와 가족보다 자기들 종교가 우선하기때문에 제가 자랄때부터도 집안에서 차별이 너무많았습니다.그들은 어떤일에도 딱 두가지로 구분합니다.앞뒤사정,누구의 잘잘못을 가리기전에 여화의증인이냐 아니냐...로 말이죠.제가 가족들과 20년넘게 교류안한이유도 그이유가 가장큽니다.손혜원이도 그종교의 교리로 성장해서 그런지 자기말만 옳고 자기와의견이 다른사람은 다른게아니라 틀린거고,남의 말은 경청안하고,아집과 독선과 眼下無人과 唯我獨尊으로 성격이 된겁니다.지금도 임기응변과 거짓말로 일관하고 손혜원의 실체와 내면을 알지못하는 민주당지지세력과 순진한 묵포시민들을 부추켜서 온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있습니다.저는 정치를 모르지만 선동열같은 훌륭한전설을 입에담지못할 독설로 남의 인생을망가뜨리면서 자기의 범죄는 당연하다고 하는 궤변에 기가 막힙니다
2.손혜원이가 도와줬다는 한달250만원은 제처가 손혜원이가 사장으로있는 하이핸드코리아의 신촌과 서울역에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입니다.주말에도 10시까지 근무하면서 받은 급여를 무상으로 준거처럼 말하고 있는겁니다.또 5년6개원일한사람을 아무이유없이 해고했으며노동부에서 6개원간 받는 실업급여인가하는것도 못받게방해해서 노동부조사후에 받을수있었습니다
3.목포 창성장이 누구것인가?
2017년5월에 제처는 손혜원의 갖은 모욕과 무시를 견디며 손혜원의 업체에서 근무하고있었는데 어느날 손혜원이 제아들의 인감을 가져오라하면서 목포에 여관하나를 제아들이름으로 사야겠다는 말을합니다.제처는 거절할수있는 분위기가 아니었고 내용도 모르고 허락합니다.2017년 6월에 3000만원이통장에 들어오고 10분만에 손혜원이가 지시한 일면식도없는 사람에게 제처가 송금합니다.3개원후 제아들통장으로 다시4200만원이 들어오고 똑같이 손혜원이가 지시한 모르는 사람에게 10분만에 제처가 송금합니다.손혜원이가 창성장이외에 또다른 땅을 산거는 나중에 제가 알아냈습니다.손혜원이가 세명의청년들이 미래를위해서 창성장을 샀다고 말하는데 그럼 다른땅은 왜산거지 말을 안합니다.그게 내아들을 위해 증여한거라고 말하는데 공동명의한 세명은 지금도 서로 모르는 사이입니다.증여라면 증여세,취득세를 우리가 내야하는거아닌가요? 2018년2월에 제아들명의통장으로 손혜원이가720만원을 보내왔고 손혜원이의 지시대로 제처가 세무서에 증여세를 냈습니다.근데,취득세는 목포에있는 어떤세무사가 우리랑 상관없이 냈고 창성장수리비나 리모델링비도 우리는 낸적도없고 얼마가 소요됐는지 알지도 못합니다.우리는 관심이없었습니다.왜냐?우리것이 아니니까요.집주인이라면 당연히 가지고있어야할 등기권리증(집문서)도 우리는 본적도 없고 가지고있지않습니다.왜냐? 우리것이 아니니까요.ㅊ창성장에 방이몇갠지 수익이나 손해가 얼마나났는지 우린 단한번이라도 들은적도없고 알고싶지도않습니다.누가 운영하는지도 모릅니다.이게 내아들꺼라고 생각하십니까?증여를 자기건물담보잡혀서대출받아서 합니까?진짜 명절때 조카들한테 천원짜리하나 안주던 돈에 무서운 여자가 증여했다고 생각하십니까?
4.문화
손혜원이가 문화를사랑하고 목포를 사랑해서 했다구요?ㅋㅋㅋ 손혜원이의 가식을 모르시는 국민들이시니까....하긴...
손혜원이는 문화로 포장해서 모든겅 돈벌이로 생각한겁니다.하늘이 공평한건지 그녀에겐 자식이없습니다.삼신할머니가 진짜계신거같습니다.그래서 자식에대한사랑도 모르고 조카들도 자기수족같이부리고 그들의 인생을 자기가 좌지우지하려고하죠.손에얽혀있어서 말들을 안해서그렇지 조카들도 다들 치를 떱니다.황씨성을가지신 어떤장인의 작품을 3억원인가에 팔아서는 월급300여만원준건 아시죠?그렇게 돈에 무서운여자입니다.자기가 문화에 대단한 조예가있는것처럼 과대포장하고있는데 지나가는 개가 웃을일입니다.팩트는 문화란 이름으로포장해 치부의 수단으로 사용한겁니다.멀쩡히 대학다니는 제아들을 자개공으로만들려고 자개공을하라고했어요.미친여자아닙니까?저도 제아들에게 너하고싶은거하라고 말하는데 지가 뭔데 내아들에게 자개공을하라고합니까?아마 제아들을 평생부려먹을 심산이었나봅니다.
5.창성장 에 공동명의올라있는 세명의청년들이 그 여관을 운영할꺼라고 손혜원이가 말했는데 제아들이외의 두명은 손혜원이밑에서 일하는 채씨딸과 손혜원이의 보좌관자식이라고합니다.여러분!손혜원이밑의 이사라고하는 그여자와 국회의원보좌관이란사람들이 과연 지자식들 목포에 있는 여관으로 보낼까요? 과연 23살먹은 대학생 아이들이 목포로가서 그여관운영을 하려고 산거라고 보십니까?
제가 맹세합니다.그어린애들이 목포로가서 그여관 운영을 직접한다면,또 손혜원이가 얼떨결에 말한대로 재산을 모두 목포시에 헌납한다면 분신자살하겠습니다.저는그럴기회가없을꺼같네요.왜냐? 두가지다 절대 일어나지않을꺼니까요
6.마지막으로..
돈에 팔려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목포로 내려가 손혜원이의각본대로 꼭두각시처럼 움직이고 거기 빌붙어있는 제 전부인에게 부디 200살까지 잘먹구 잘살라고 전하고 싶습니다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9.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