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난 인천 논현동 공&고기부페 갔는데. 오후3시쯤
직원은 룸 테이블에서 수다 떨고. 부페인데. 곳곳이
빈통이고 고기도 아주 조금 담아져 있는데 고기를
퍼가려면 사장이 그 앞에서 계속 쳐다보고 불판은 너무 잘
타는데. 교체해 달라고 하면 눈치주고 불판색이 황동인데
한 3번인가 4번 교체하니깐 다른색 불판이 나와서
느낌에 더 먹지 말라고 하는건가?
부패인에 엄청 눈치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똑같이 받았는데 너무 눈치주고 또 불편하게
먹다 나옴
베플저도 어릴때 한식부페 간적이 있는데 그 싸구려 떠먹는 아이스크림 두번 떠 먹었다고 옆에서 다 들리게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아이스크림 많이도 쳐먹네 하는 소리 들은적 있네요 ㅋㅋ 결코 다른 음식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랑 그러먄 머하러 뷔페해요 하면서 날리적 있는데
이건 누가 진상인가요?
아 참고로 아이스크림 두번이 뭐 큰그릇이 두번이 아니라 그 과자콘? 거기에 두번 수저질 한겁니더 그 동그랗게 파지는 걸로 두번
난 인천 논현동 공&고기부페 갔는데. 오후3시쯤
직원은 룸 테이블에서 수다 떨고. 부페인데. 곳곳이
빈통이고 고기도 아주 조금 담아져 있는데 고기를
퍼가려면 사장이 그 앞에서 계속 쳐다보고 불판은 너무 잘
타는데. 교체해 달라고 하면 눈치주고 불판색이 황동인데
한 3번인가 4번 교체하니깐 다른색 불판이 나와서
느낌에 더 먹지 말라고 하는건가?
부패인에 엄청 눈치보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똑같이 받았는데 너무 눈치주고 또 불편하게
먹다 나옴
저도 어릴때 한식부페 간적이 있는데 그 싸구려 떠먹는 아이스크림 두번 떠 먹었다고 옆에서 다 들리게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아이스크림 많이도 쳐먹네 하는 소리 들은적 있네요 ㅋㅋ 결코 다른 음식 많이 먹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랑 그러먄 머하러 뷔페해요 하면서 날리적 있는데
이건 누가 진상인가요?
아 참고로 아이스크림 두번이 뭐 큰그릇이 두번이 아니라 그 과자콘? 거기에 두번 수저질 한겁니더 그 동그랗게 파지는 걸로 두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