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사회가 여성들의 인권, 사회생활에 유리하게 만들었지만 힘든일, 어려운 일은 남자들에게 미루는 것이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 산부인과에서 수치심을 따질 이유가 있나, 극소수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의 도덕적인 행동이 문제가 되는 거지, 대다수 남자 의사들은 아무런 관련이 없지! 편하게 자리를 만들기 위해 남자 의사를 없애는 취지라면 잘못된 방향으로 가는 것!
자궁수술 1회 제왕절개 출산 3번 모두 남자선생님이었구요 진짜로 여자의사보다 남자의사가 세상 조심하면서 친절하게 합니다
결혼하고 자궁검진 받으러 여의사한테 갔는데 초음파하는데 거침이 없더라는... 말 하는 것도 마찬가지 조무사가 더 친절했네요 이 의사 때문에 여자의사 싫어짐 임신 진료 중 주치의가 자리 비울 시 여의사한테 종종 진료는 받았는데 좀 뭐랄까 편하지가 않음 질문하는데 나보고 유난이네 이런 반응 ㅡㅡㅋ
그에 반해 남자의사는 조심하구요 말 하는 것도 친절히 잘 해줬구요 애 셋다 이 남자의사한테 진료 다 봄
첫째 대학병원의사 남자 둘째 당직남자의사 셋째 주치의남자의사네요
전 스무살때부터 꾸준히 6개월에 한번씩 산부인과 가는데요, 같은 여자 의사랍시고 아가씨진료볼때 성관계를 벌써 하냐느니 피임 꼭 해라느니 어쩌니 기분나쁘게 말하는 여의사많아요. 자기도 여자라 그런지 손도 좀 거칠구요. 40대 초중반 남자쌤들이 진료 젤 잘봅니다. 딱 진료의 수준으로.
제발 페미니즘이 뭔지도 모르는 페미년들 때문에 피해보는 상황이 안생겼음 좋겠어요..
남자의사 수치심 어쩌구 하는년들은 부인과 자주 가지도 않는 냄새나는 년들이 대다수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