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저러는건 대리만족의 일환임,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 좋은 애들을 실제 사실인 미모로 깔 수 없으니 엉뚱한 저런 헷소리로 점철시키는거임,
대신 누가봐도 안이쁘다 싶은 연예인들은 지가 봐도 어떻게 저런 얼굴로 텔레비젼에....하거든,
그럼 갸들이 이제 지들 아바타가 되는겨 ㅎ 그래서 어중간하고 안이쁜 여자 연예인들한테 되도 않는 미모를
치켜세워주는 칭찬을 남발하지, 그럼 이게 무슨 효과냐 ㅎㅎ 어중간하고 안이쁜 애들이 미모의 평균이 되어버림,
그렇다는건 지들의 미모도 같이 묻어갈 수 있거덩...
이게 뭐 대단한 전략이고 페미니스트들의 치밀한 계획이고 이런게 아니라, 우리들 일상생활에서도 흔히 나타나는
원초적인 시기와 질투에서 발로된 표현의 하나임,
마치 초딩들이 말싸움 하다가 친구한테 발리면 "야, 너 어디사느 누구누구 알어? 갠 너보다 훨씬 더 잘해, 잘살어' 등등
본인이 해결하지 못하는 것을 제3자를 끌어들여 상대를 압박하는 졸렬한 행위 ㅋㅋㅋㅋㅋ
저딴 댓글 싸지르는 년들이 딱 이 초딩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거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