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권력을 잡으면 나라가 망하는 이유는 수천년의 역사를 통해 반복 정수된 진실이라고 봐야지. 여기서 여자는 보통 일반여자가 아니라 권력욕이 있는 그래서 그 권력욕을 가지려한 이유가 스스로의 잘못된 고정관념 왜곡된 자신만의 철학에서 비롯된다고 봐야하기에.. 통상 여자로서 요구되는 것들에 강한 반감을 가져왔기에.. 그것이 외모가 못생겼거나.. 열등한 컴플렉스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어.. 그런 강력한 추동력이 되어 그녀를 권력의 자리로 인도했다고 봐야하기에.. 그런 여자들이 권력을 잡는다면.. 뭐다? 사회가 병들고 나라가 망한다라는 거지. 말하자면 남자도 마찬가지지. 누구? 히틀러나 괴벨스.. 괴벨스에 가깝다고 봐야지. 근데 여자는 특히 감정적인 경향이 짙기 때문에 공과사의 경계가 흐리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운 측면이 남자보다 강한거야. 그래서 암탁이 울면 뭐다? 나라가 망한다라는 거야. 신념을 정책으로 바꿀 때 유의해야 할게 바로 이거지. 잘못된 신념이라면 보편타당한게 아닌 특수하고 편협적인 정책일 수 밖에 업다라는 거지. 물론 시발 남자가 정권을 잡아 진시황처럼 나라를 거덜난적도 있어. 난 남녀모두를 언급하는거라구. 자꾸 권력안에서 편히 영위코자 이상한 남녀 구도틀로 몰고가는 경향을 우리는 유의해야하지. 여성부가 취하는 정책이 그런 대결구도. 남녀간의 대결구도로 몰고가는거지. 시발. 졸라 잘 이용해. 우리는 남녀대결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권력을 가졌을 때 그 사람이 가진 사상 철학의 질을 따져봐야 하는거야. 그리고 권력을 가진자는 오픈마인드로 당당하게 자신을 내세워야 하는거지. 남녀대결구도를 내세워 뒤에서 음흉한 미소를 짓는 흉악한 정신고자들은 정치인이 되서는 안돼. 그건 인류와 사회와 문화에 대한 정신범죄야.
또 성평등에는 동성애도 포함이 되있죠. 교묘하게 녹아들어가았습니다. 처벌받을수도 있을겁니다.
사유재산을 부정하는 유치원사태(보배는 난리죠. 그러나 사립유치원은 개인 사유재산이 맞습니다), 폐미니즘 등
저두 민주당지지자였는데 이제 접었습니다. 여기 전라도인데 제친구들 및 동료들도 많이 돌아섰더라구요.
유치원관련 국회방송받는데 박용진은 버벅거리고 오히려 한국당
전희경의원 말이 더 설득력있게 들리더라구요. 참 걱정입니다. 세금등 이나라가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