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민주적 대통령이라고 자화자찬 했지만 정작 인권문제엔 소흘했고 가장 광범위한 전선을 구축하고 엄청난 군비를 쓴 군수업자들의 십장이었을뿐.. 천문학적인 군비를 쓰고도 결실이 없으니 정치적 부담을 덜기위한 오사마빈라덴을 사살하는 쇼를 펼침. 작전상황을 비디오게임처럼 관저에서 병사들의 헬맷에 장착된 카메라로 실시간 시청을 했는데 작전시간이 지루하다고 참모들과 카드게임을 하기도 함. 사람을 죽이는 작전에서 인명을 우습게 보며 게임을 한것에 비난도 많았음. 결국 국가보단 오더(?)의 명령에 충실한 비즈니스맨이었을뿐 미국대통령으로서의 능력은 최악이었던듯. 그 영향으로 트럼프의 당선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줬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