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ㅏ... 건물주 들은 멍청한게...
저기에 사람들을 불러 모으게 하는건 상인들이고, 오랫동안 장사를 해온것을 건물주들인데 뻔히 수입을 아는데 다른 이가 커피숍 한다 식당 연다 해서 세를 많이 받으려고 하는데..카페와 식당등이 많이 생겨난 자리에는 더이상 사람들의 발길이 줄어 들어 다시 고사 된다. 추억을 찾아서 경리단길을 간것이지 카페와 식당이 밥 먹으려고 간 곳이 아닌데...
건물주라고 해서 대부분 월세를 저렇게 막 올리지는 않죠. 소수의 악덕으로 전체를 싸잡는 말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오히려 시설하고 들어와서 장사 안된다고 월세 내려 달라고 하고 보증금 까다까다 명도까지 가는 경우 소송은 소송대로 원상복구는 그것대로 진짜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어떤 무지한 사람은 주인한테 권리금까지 받아 달라는 사람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