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시하고 지나치기엔 너무 도가 지나친거 아닙니까? 법이 얼마나 개같으면 사자 명예훼손이랑 유가족들한테 맘 놓고 폐륜짓을 할까요?

저런거 올리라고 표현의 자유가 있는건가요?

자식 잃은 아버지의 울먹이면서 인터뷰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미어지더군요

댓글은 너무 더럽고 상상초월이라 안 올렸슴다.

포털에 검색만 해도 더러운 댓글 볼수있는데
왜 가만히 두는걸까요?

안 잡은걸까요? 못 잡는걸까요?

음란물 야동 사이트는 열을 올리며 잘 잡아 내면서
저런 사이트는 왜 가만히 놔 두는건지?

남혐 여혐 문제가 아니라 일베 워마드란 곳에서
인간 이하의 말들을 내뱉을땐 그에 따른 책임도
따라야 한다는걸 알게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